운동 시간대 잘 조절하면, 혈압 최대 2배↓… “혈당∙수면의 질도 개선”
2026-05-13
파키스탄 라호르 연구팀, 심혈관 위험 성인 134명 대상 실험생체리듬 맞춰 운동 시간대 조절 시, 혈압 최대 2배↓"혈관·대사 지표 유의미하게 향상"… 효율적 예방 전략 가능성 제시생체 리듬에 맞춰 운동하면 심혈관 위험 인자를 더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|출처: 클립아트코리아개인의 생체 리듬에 맞춰 운동하면 혈압, 심박변이도, 혈당 등 심혈관 위험 인자를 더 효과적으로 조절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. 파키스탄 라호르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아르살란 타리크 박사팀은 40~60세 심혈관 위험 성인 134명을 대상으로 12주간 진행한 무작위 대조 임상시험을 통해, 개인의 생체 리듬(크로노타입)에 맞는 시간대에 운동할 경우 혈압, 심박변이도, 혈당, 수면의 질 등 심혈관 관련 지표가 크로노타입에 맞지 않는 시간대에 운동했을 때보다 훨씬 크게 개선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. 단순히 운동을 하는 것뿐 아니라 '언제 하느냐'가 건강 효과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